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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자별2

별의 일생 총정리, 초신성과 블랙홀이 되는 과정 1054년, 낮에도 보이는 별이 나타났습니다. 중국과 일본, 아랍의 기록에 남아 있고 우리 기록에도 객성(客星)이라는 이름으로 남았습니다. 지금 그 자리에는 게성운이 있습니다.그리고 그 폭발이 없었다면 우리 몸을 이루는 원소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질량이 운명을 가른다이 별은 어떻게 죽을까질량을 바꾸면 별의 수명과 최후가 달라집니다.태양 질량의 10배--예상 수명-표면 색-수명은 태양 100억 년을 기준으로 질량의 2.5제곱에 반비례한다는 근사식으로 계산한 값입니다. 실제 값은 조성에 따라 달라집니다.여기서 직관에 어긋나는 점이 있습니다. 무거운 별일수록 연료가 많은데 오히려 빨리 죽습니다.이유는 압력입니다. 질량이 클수록 중심부의 압력과 온도가 훨씬 높아져, 핵융합이 폭발적으로 빠르게 진행됩니.. 2026. 8. 20.
블랙홀이란? 사건의 지평선과 특이점 쉽게 정리 2019년 공개된 첫 블랙홀 사진에는 한국도 참여했습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이 운영하는 한국우주전파관측망이 관측에 데이터를 보탰습니다. 블랙홀은 비어 있기는커녕, 우주에서 물질이 가장 빽빽하게 뭉쳐 있는 곳입니다. 빛조차 빠져나오지 못할 만큼 중력이 강해서 검게 보일 뿐입니다. 블랙홀을 이해하는 열쇠 — 탈출 속도먼저 간단한 개념 하나만 잡으면 나머지가 쉬워집니다.탈출 속도란 어떤 천체의 중력을 벗어나는 데 필요한 최소 속도입니다.천체탈출 속도달초속 2.4 km지구초속 11.2 km목성초속 59.5 km태양초속 618 km블랙홀초속 30만 km 이상 (광속 초과) 지구에서 로켓이 초속 11.2km를 넘어야 우주로 나갈 수 있는 것처럼, 모든 천체에는 이 문턱값이 있습니다.여기서 질량이 같아도 더 작게 압.. 2026. 8.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