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톤2 태양계에서 사람이 살 수 있는 행성은? 8개 전부 비교 언젠가 인류는 새로운 삶의 터전을 찾아 지구를 떠나야 할지도 모릅니다. 기후 변화로 극지방의 빙하가 녹아내리고 해수면이 상승합니다. 광활한 지역이 황무지로 변하고 인구는 계속 늘어납니다.그렇다면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까요.이 글은 태양계를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차례로 걸어가며, "여기서 사람이 살 수 있는가" 하나만을 기준으로 각 행성을 검증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쉽지 않습니다. 격렬한 화산 활동, 시속 2,200km의 강풍, 강철도 녹이는 산성 구름, 납이 녹는 고온이 차례로 우리를 기다립니다. 우리가 있는 곳부터별 2,000억 개가 빛나는 곳이 있습니다. 비행기로 횡단하려면 1,000억 년이 걸릴 만큼 광활한 곳, 우리 은하입니다.이 은하를 구성하는 나선팔 중 하나, 그 안의 평범한 별 하나 주위를.. 2026. 8. 12. 해왕성 바람이 태양계 최강인 이유, 위성 트리톤까지 해왕성은 망원경으로 찾기 전에 계산으로 먼저 찾아낸 행성입니다. 천왕성의 궤도가 예측과 자꾸 어긋나자, 바깥에 다른 행성이 하나 더 있어야 한다고 계산한 사람이 있었습니다.여기까지 오면 태양은 그저 조금 밝은 별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이 춥고 어두운 곳에서 태양계 전체를 통틀어 가장 사나운 바람이 붑니다. 망원경보다 계산이 먼저였다해왕성은 다른 행성과 발견 방식이 완전히 다릅니다. 하늘을 뒤지다 찾은 것이 아니라, 종이 위에서 먼저 찾았습니다.19세기 초, 천왕성의 궤도가 계산과 미묘하게 어긋난다는 사실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뉴턴 역학이 틀렸거나, 아니면 바깥에 아직 발견되지 않은 천체가 있어 천왕성을 끌어당기고 있거나 둘 중 하나였습니다.프랑스의 르베리에와 영국의 애덤스가 각자 독립적으로 그 미지의 행.. 2026. 8.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