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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4

아르테미스 2호 성공, 54년 만의 유인 달 비행 정리 1972년 12월, 아폴로 17호의 승무원이 달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인류는 54년 동안 지구 저궤도 밖으로 나가지 않았습니다.그 공백이 올해 4월에 끝났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2026년 4월 1일, 미국 플로리다 케네디우주센터 39B 발사대에서 아르테미스 2호가 이륙했습니다. 한국 시간으로는 4월 2일 오전 7시 35분이었습니다.네 명의 우주비행사를 태운 오리온 우주선은 열흘간 비행했습니다. 달에 착륙하지는 않았습니다. 달 상공 6,400~9,700km 지점을 지나 다시 지구로 돌아오는 궤도를 그렸습니다.그리고 4월 10일, 오리온은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인근 태평양에 착수했습니다. 항목내용발사2026년 4월 1일 (한국시간 4월 2일 오전 7시 35분)발사 장소케네디우주센터 LC-39B발사체SL.. 2026. 9. 3.
아폴로 11호 달 착륙, 조작설이 틀린 이유까지 1961년, 미국 대통령 케네디는 의회에서 이렇게 선언합니다. 10년이 끝나기 전에 인간을 달에 보내고 무사히 귀환시키겠다고.당시 미국이 우주에 사람을 보낸 경험은 15분짜리 탄도 비행 한 번이 전부였습니다. 달까지 갈 로켓도, 착륙선도, 항법 컴퓨터도 없었습니다.그리고 8년 뒤인 1969년 7월, 그 약속은 지켜졌습니다. 아폴로 계획 기본 정보항목내용기간1961년~1972년총 예산당시 기준 약 250억 달러최대 투입 인력약 40만 명유인 달 착륙6회 성공 (11, 12, 14, 15, 16, 17호)달을 밟은 사람총 12명회수한 월석약 382 kg마지막 착륙1972년 12월 (아폴로 17호) 새턴 5호 — 지금도 깨지지 않은 기록달에 가려면 우선 압도적인 로켓이 필요했습니다. 새턴 5호가 그 답이었.. 2026. 8. 20.
보이저 1호 2호 현재 위치와 골든 레코드 이야기 보이저 1호가 보낸 신호가 지구에 닿는 데 하루 가까이 걸립니다. 지금 지상국이 받고 있는 신호는 어제 출발한 것입니다.그리고 이 계획이 성사된 것은 176년 만에 한 번 오는 기회 덕분이었습니다. 보이저 1호와 2호 비교항목보이저 1호보이저 2호발사일1977년 9월 5일1977년 8월 20일방문 행성목성, 토성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성간우주 진입2012년 8월2018년 11월현재 거리약 250억 km약 210억 km신호 도달 시간약 23시간약 19시간이름과 달리 2호가 먼저 발사되었습니다. 궤도 설계상 2호가 더 긴 경로를 돌아야 했기 때문입니다. 1호는 나중에 출발했지만 더 빠른 경로로 앞질렀습니다.176년 만의 기회1960년대 중반, 젊은 연구원 게리 플랜드로가 계산을 하다 흥미로운 사실을 발.. 2026. 8. 17.
화성 온도 대기 중력 총정리, 인류 이주는 가능할까 화성에 사람이 살 수 있을까요. 답하기 전에 확인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기온과 공기, 중력, 그리고 방사선입니다.동시에 화성은 인류가 실제로 정착을 검토하고 있는 유일한 행성이기도 합니다. 하루 길이가 지구와 거의 같고, 산과 사막과 계곡이 있으며, 무엇보다 한때 물이 흘렀던 흔적이 뚜렷하기 때문입니다. 항목화성지구지름약 6,780 km약 12,742 km표면 중력지구의 약 1/31하루 길이약 24시간 37분24시간1년약 687일365일평균 기온약 -63℃15℃대기압지구의 1% 미만1기압대기 조성이산화탄소 95.3%질소 78%, 산소 21% 지름은 지구의 절반 정도지만 밀도가 낮아 표면 중력은 지구의 3분의 1 수준입니다. 놀랍게도 실제 지형은 바다가 없다는 점만 빼면 지구의 육지와 대단히 흡사합니다.. 2026. 8. 8.